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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위한?

 

 

 날 위한 그리기도 있다.


 때로는 혼잣말을 할 때도 있지 않은가? 낙서 하나가 생각을 더 정확하거나 풍부하도록 도와주는 보물일 수 있다.

 

 

 가끔은 내가 해 놓은 낙서들을 못 알아볼 때가 있다. 내가 해 놓고도 모르다니... 쯧쯧
 그래선가?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내 낙서의 일정 부분은 글자들이 차지하고 있다.


 예전에 어느 유명한 건축가의 전시회에 구경하러 갔던 적이 있다. 많은 전시물 중에는 스케치도 있었는데 그중 몇 개는 도통 무엇을 그린 것인지 알 수 없었다. 결국 한참 만에 내 상상력을 탓하며 돌아서야 했다.
 '이게 뭐지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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